하늘한방소아과한방재활의학과한의원
병원 리뷰 바로가기말로 다 표현 못할 만큼 감사해요 ㅠㅠ 근막통증증후군 진단을 받았었어요. 1월부터 목이 안 돌아가고 근육통이 심했는데요. 한의원도 다녀보고 정형외과도 가보고 신경외과도 가봤어요. 침을 한 달 넘게 맞아도 목 아픈 게 나아 지질 않고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만 찍고 신경차단술 맞았다가 없던 저림 증상 생기고, 신경외과에서는 mri 보더니 디스크 문제 아니라고 하고요. 아파서 잠을 못 자니 이석증까지 오고ㅠ 한의원만 5군데 가보고 다른 병원들도 가봤는데 웬만한 치료는 효과는 커녕 저림, 통증만 심해졌어요. 걷기 같은 가벼운 유산소가 도움이 된다는데 그걸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녔어요. 목을 앞이나 옆으로 기울이면 어지러워서 발 밑을 제대로 못 살피다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 후 깁스 3개월 ㅠ 깁스 풀고 내성 발톱은 왜 자꾸 도지는지 ㅠ 수영장 걷기가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그것도 어려웠고요 ㅠ 통증 잡으려고 치료를 받으려고 해도 옆으로 눕거나 엎드리고 있으면 목과 머리, 몸까지 통증이 심해져서 너무 너무 힘들어서 절망적이었어요.. 반듯하게 누워 자는 것도 편치 않았으니ㅠㅠ 한의원이든 정형외과든 어디든 도수치료나 뭔 물리치료든 치료를 받으려면 엎드려야 하는데 그 자체로 넘 아프고, 치료 받고 나면 괜찮아지는 부분만큼 통증이 생겨서 어찌나 힘들던지요. 한쪽으로 눕거나 엎드려서 침 맞다 갑자기 시야가 빙그르르 돌아서 목에 힘이 들어가고 침 맞은 부위는 어찌나 아팠는지 ㅠ 하늘 한방 재활의학과 한의사 선생님께서 앉아서 침 맞으면 된다고 쿨하게 선처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ㅠㅠ 침 놓으실 때 자세가 편치 않으실텐데도 전혀 내색 안 하시고 ㅠㅠ 잠부터 잘 자고 이석증이 나아야 한다고 치료 방향도 정리해주셨어요. 11월 초부터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하루 하루 침술 신비에 놀라고 있어요. 스테로이드 주사 안 맞아도 한 번에 저림이 그렇게 사라질 수 있고 작년 12월 이후로 이렇게 편하게 푹 자게 될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 했어요. 침을 맞으니까 골아 떨어진다는 느낌을 정말 오랜만에 느꼈어요. 여태 한의원 한두 곳 다녀본 게 아닌 만큼 굉장히 아픈침도 정말 많이 맞았었는데 안 아프게 놓으시면서도 너무 효과가 좋아서 한의원 오는 게 첨으로 무섭지가 않네요. 그리고 아픈 부위가 정말 범위가 넓은데 이렇게까지 넓은 부위에 많은 수의 침을 놓아주신 선생님은 첨이었어요 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덕분에 잠도 자고 사람꼴 하고 지내요 ㅠㅠㅠ 목 아프고, 어지러워서 최장기간 못 갔던 헤어샵을 10개월만에 갔다 왔네요 ㅠㅠ 그동안 물리치료는 한부위밖에 못 받으니 아프고 지쳐도 병원도 여러곳 다녀야 했고 치료 받으러 들어갈 때나 나올 때나 효과는 미미하고 넘 아팠었어요. 그런데 처음 하늘 한방 재활의학과 한의원에 가서 침 맞고 나서 바로 잠을 넘 잘 잤어요. 침을 맞고 하루이틀 얼얼했기 때문에 통증이 많이 가신 줄을 모르던 상태라 착각인가 했는데 나날이 수면의 질이 나아지는 게 느껴져서 착각이 아니란 걸 알았어요. 1월부터 아팠는데 11월에야 제대로 치료 받는 느낌이에요 ㅠ 지푸라기라도 잡는, 절망적인 심정으로 찾아왔었는데 완전 금 동아줄 잡았다 싶어요.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푸는데, 운동 좀 하면 아프고 하면 아프고 반복이어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고 수술하고 근력은 쭉 빠져서 힘은 없지, 어찌 살아야 하나 싶었거든요. 이제 희망이 보여서 안심이 되고 마음의 여유가 생겨요. 쌤이 직접 물리치료도 해주시고 항상 친절하고 긍정적인 말과 에너지를 전해주셔서 정신적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심신이 많이 피폐해졌었는데 쌤 덕분에 몸 뿐 아니라 정신도 회복되고 있네요. 약침, 봉침, 한약, 공진단 권하기는 커녕 저의 재정상태부터 생각해주세요! 한의원 모든 분들이 따숩고 친절하세요! 친절한 한의원 많다지만, 여긴 심신 편안하게 치료 받아서 좋아요. 부모님께도 추천하는 곳이에요.